박찬대 더민주 의원 "자동차 담보대출 4년새 5조3천억 증가"

정가 브리핑
이른바 ‘오토론’으로 불리는 차량담보대출이 지난 4년여 동안 5조3000억원 늘었다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3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차량담보대출 잔액은 2012년 말 14조원에서 올 6월 말 19조3000억원으로 늘었다. 주로 캐피털업계가 취급해온 오토론은 최근 신한·농협·우리 등 시중은행이 가세해 대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