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앱 개발대회 결선…미래부, 최종 18팀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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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서울산업진흥원 콘서트홀에서 ‘제4회 전국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대회’ 결선 행사를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통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선에서는 울산대, 호남대, 배재대 등 18개팀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통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선에서는 울산대, 호남대, 배재대 등 18개팀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