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3분기 실적 주춤할 것…4분기 신작 출시 주목"-이베스트
입력
수정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컴투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주춤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신작 부재를 감안해 목표주가는 기존 19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등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새로운 게임 출시가 없었고, 마케팅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컴투스가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0.5% 감소한 421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82억원으로 11.6% 증가할 것이란 판단이다.
다만 컴투스는 올 4분기 새로운 게임 출시로 모멘텀(상승 동력)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성 연구원은 "4분기에는 시크릿블루와 이노티아, 아이기스, 소울즈, 낚시의 신 가상현실(VR) 등 10가지 새로운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특히 지난달 7일 실시한 서머너즈워 업데이트 효과도 당분간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컴투스는 4분기 주목해야 할 요인이 많음을 주목해야 한다"며 "그동안 부진했던 투자 심리 등이 한꺼번에 개선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성종화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등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새로운 게임 출시가 없었고, 마케팅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컴투스가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0.5% 감소한 421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82억원으로 11.6% 증가할 것이란 판단이다.
다만 컴투스는 올 4분기 새로운 게임 출시로 모멘텀(상승 동력)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성 연구원은 "4분기에는 시크릿블루와 이노티아, 아이기스, 소울즈, 낚시의 신 가상현실(VR) 등 10가지 새로운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특히 지난달 7일 실시한 서머너즈워 업데이트 효과도 당분간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컴투스는 4분기 주목해야 할 요인이 많음을 주목해야 한다"며 "그동안 부진했던 투자 심리 등이 한꺼번에 개선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