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황교안 총리 가수 션, 릴레이 서명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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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13일 서울청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서명에 참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올 7월부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릴레이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6명이 서명을 했다. 오늘 서명은 초록우산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배우 최불암 씨가 황교안 총리를 차기 서명자로 지목해 이뤄졌다.황교안 총리는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우리 사회에서 아동학대가 반드시 근절될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황 총리는 차기 서명자로 가수 션을 지목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올 7월부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릴레이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6명이 서명을 했다. 오늘 서명은 초록우산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배우 최불암 씨가 황교안 총리를 차기 서명자로 지목해 이뤄졌다.황교안 총리는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우리 사회에서 아동학대가 반드시 근절될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황 총리는 차기 서명자로 가수 션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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