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천~나가사키 노선 신규 취항…주 4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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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은 18일 일본 나가사키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인천~나가사키 노선은 매주 화·수·금·일 주 4회 운항한다.인천~나가사키는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인수한 노선이 아닌 에어서울이 신규로 취항하는 노선이다. 국내에서 에어서울만 단독으로 운항한다.
이어서 오는 20일은 히로시마, 22일은 마카오, 23일은 요나고, 31일은 도야마, 11월28일은 우베에 취항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올해 총 4개 국가, 10개 도시에 순차적으로 취항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인천~나가사키 노선은 매주 화·수·금·일 주 4회 운항한다.인천~나가사키는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인수한 노선이 아닌 에어서울이 신규로 취항하는 노선이다. 국내에서 에어서울만 단독으로 운항한다.
이어서 오는 20일은 히로시마, 22일은 마카오, 23일은 요나고, 31일은 도야마, 11월28일은 우베에 취항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올해 총 4개 국가, 10개 도시에 순차적으로 취항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