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김수현-이홍기, '볼링과 사랑에 빠진 두 남자'

[ 최혁 기자 ] 배우 김수현(왼쪽),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22일 오전 수원시 영통동 빅볼링장에서 열린 '2016 프로볼러 선발전 1차전'에 참석해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김수현-이홍기, '볼링과 사랑에 빠진 두 남자'
김수현, '유니폼을 입어도 화보처럼'
김수현, '스트라이크 노리며 그림같은 스윙'
김수현은 아쉽고, 보는 사람은 외모에 감탄하고
이홍기, '볼링이 제일 좋아~'
이홍기, '좌안 프로 볼러를 꿈꾸며 힘차게 스윙'
이홍기, '스트라이크 나이스 V'
수원=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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