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곽도원 측, 장소연과 결별? “결혼설이라면 모를까..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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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커플’ 곽도원과 장소연이 헤어졌다는 보도를 두고 곽도원 측 관계자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곽도원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이 아니라 결별이라니 황당하다”며 “어디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이어 “곽도원과 장소연은 여전히 예쁘게 만나고 있다”며 “최근까지도 데이트를 했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곽도원과 장소연이 1년 열애를 마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한편 곽도원과 장소연은 영화 ‘곡성’에서 부부로 출연한 인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그루 임신 “한그루 2세 갖기 전, 8등신 몸매”...감탄사 봇물ㆍJTBC ‘뉴스룸’ 손석희,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연설 일침 “갑자기 왜?”ㆍ170억원 넘게 보유한 중국 억만장자 숫자가 무려ㆍ수원 규모 2.3 지진 “인구 밀집지역으로 이동”...불안에 떠는 수도권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강한나, 제대로 흑화? "황후 포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