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현대증권, 중국·미국 주식 투자세미나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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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강통 투자를 위한 트렌드 및 종목 소개 / 미국 ETF 투자전략 소개
11월 15(화)~16(수) 서울, 17(목) 부산 개최
KB증권으로 통합 출범을 앞두고 있는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중국/미국주식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하 KB증권)은 중국판 코스닥으로 불리는 선강통 시행을 앞두고 중국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새로운 트렌드와 성장성 있는 종목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 소개될 종목들은 KB증권이 직접 기업탐방을 거쳐 선정한 핵심 종목들로, 행사 당일 투자 가이드북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선 또 미국시장에 상장된 ETF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한다. 미국 ETF는 전세계 주식 투자가 가능하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낼 수 있어 거래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최근 주식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참석자들에게 좋은 투자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KB증권 중국/미국주식 투자 세미나는 15일 서울 포스코P&S타워와 16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17일에는 오후 3시30분에서 5시30분까지 부산 KNN방송국에서 열린다.
1부에 KB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찐링(Jin Ling)과장이 ‘중국시장 점검 및 新 경제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는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오온수 팀장이 ‘선강통 투자전략 및 추천종목’을, 3부에는 Direxion 자산운용 H.K 오기석 이사와 현대증권 해외상품부 김세환 과장이 ‘미국 ETF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접수는 KB투자증권 해외주식중개팀(02-3777-9099) 및 WM컨설팅센터(1599-7000) 또는 홈페이지(www.kbsec.co.kr)을 통해 가능하다.현대증권을 통한 문의 및 접수는 해외상품부(02-6114-1630) 또는 홈페이지(www.hdable.co.kr)로 하면 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11월 15(화)~16(수) 서울, 17(목) 부산 개최
KB증권으로 통합 출범을 앞두고 있는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중국/미국주식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하 KB증권)은 중국판 코스닥으로 불리는 선강통 시행을 앞두고 중국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새로운 트렌드와 성장성 있는 종목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 소개될 종목들은 KB증권이 직접 기업탐방을 거쳐 선정한 핵심 종목들로, 행사 당일 투자 가이드북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선 또 미국시장에 상장된 ETF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한다. 미국 ETF는 전세계 주식 투자가 가능하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낼 수 있어 거래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최근 주식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참석자들에게 좋은 투자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KB증권 중국/미국주식 투자 세미나는 15일 서울 포스코P&S타워와 16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17일에는 오후 3시30분에서 5시30분까지 부산 KNN방송국에서 열린다.
1부에 KB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찐링(Jin Ling)과장이 ‘중국시장 점검 및 新 경제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는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오온수 팀장이 ‘선강통 투자전략 및 추천종목’을, 3부에는 Direxion 자산운용 H.K 오기석 이사와 현대증권 해외상품부 김세환 과장이 ‘미국 ETF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접수는 KB투자증권 해외주식중개팀(02-3777-9099) 및 WM컨설팅센터(1599-7000) 또는 홈페이지(www.kbsec.co.kr)을 통해 가능하다.현대증권을 통한 문의 및 접수는 해외상품부(02-6114-1630) 또는 홈페이지(www.hdable.co.kr)로 하면 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