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특별 보좌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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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은 11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특별 보좌관에 이현(42세) IMCSR 대표를 2년의 임기로 위촉했다.
이현 특보는 서울대 출신으로 현재 사회책임경영 전문기관인 IMCSR 대표 및 사회적경제정책연구원(SEPI) 원장을 맡고 있다.그는 사회책임경영(CSR), 지속가능경영, 기업사회공헌, 사회적경제 등 CSR 분야에 대한 이해와 폭넓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현 특보는 “기업의 사회책임경영을 촉진하고, 나아가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겠다”며 “특히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대전시의 공익사업을 추진하는데 자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이현 특보는 서울대 출신으로 현재 사회책임경영 전문기관인 IMCSR 대표 및 사회적경제정책연구원(SEPI) 원장을 맡고 있다.그는 사회책임경영(CSR), 지속가능경영, 기업사회공헌, 사회적경제 등 CSR 분야에 대한 이해와 폭넓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현 특보는 “기업의 사회책임경영을 촉진하고, 나아가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겠다”며 “특히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대전시의 공익사업을 추진하는데 자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