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시 행동요령, `낙상` 조심해야
입력
수정
한파 시 행동요령이 관심을 모은다.도로나 인도에 살얼음이 낄 수 있어 항상 주의해야 한다. 운전자는 주의를 기울이고 과속하지 않는다. 눈이 많이 온 날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자가용 이용시 눈길 안전운행을 철저히 지킨다. 살얼음이 낀 골목에서는 낙상을 조심해야 한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가는 크게 다칠 수 있다. 외출할 때 보온 장갑을 착용하고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걷는다.겨울용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방한용품을 챙긴다. 하체 보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내복이나 기모바지 등을 입는 것이 좋다. 틈틈이 따뜻한 물을 마셔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진=YTN뉴스 캡처)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연재·최재우, 김연아 조롱 논란까지… "Nice" 무슨 말?
ㆍ정부에 ‘찍힌’ 김연아, 누리꾼에 찍힌 손연재…댓글반응 ‘극과 극’
ㆍ김경재 "이명박 2조원, 노무현 8천억 걷어"… 결국 사과
ㆍ김연아·손연재·양학선, 늘품체조 참석여부로 누리꾼 반응 `극과 극`
ㆍ추소영-김진용, 열애 4년만에 결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연재·최재우, 김연아 조롱 논란까지… "Nice" 무슨 말?
ㆍ정부에 ‘찍힌’ 김연아, 누리꾼에 찍힌 손연재…댓글반응 ‘극과 극’
ㆍ김경재 "이명박 2조원, 노무현 8천억 걷어"… 결국 사과
ㆍ김연아·손연재·양학선, 늘품체조 참석여부로 누리꾼 반응 `극과 극`
ㆍ추소영-김진용, 열애 4년만에 결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