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맞춤형 우편상품 제조 협약 입력2016.11.29 17:59 수정2016.11.30 01:30 지면A36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복·앞줄 왼쪽)는 29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사장 이춘호·가운데), 서울마포우체국(국장 김평석·오른쪽)과 우편산업 활성화를 위한 고객맞춤형 우편상품 제조협약을 체결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