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엄마 된다.."첫 아이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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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30일(한국시간) 미국 피플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30)가 그의 연인 토마스 사도스키(40)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해 임신으로 부른 배를 감추지 않고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지난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고 약혼했다.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저스틴 롱과 2년 열애 끝에 결별했으며, 토마스 사도스키는 지난해 10월 이혼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구 서문시장 화재, 진압과정서 소방관 2명 부상…피해확산ㆍ`건곤감리` 뒤바뀐 태극기..정청래 "역사도 왜곡하고 태극기도 왜곡하나..다음은 애국가 왜곡?"ㆍ세월호 참사 때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 “참사 당일 대통령 본적 없어”ㆍ`제2의 김진태?` 김종태 국회의원 "종북세력이.." 촛불 폄하 논란ㆍ박근혜 대국민 담화, ‘하야’ 없었다...“최순실 공범 인정하냐” 질문에 퇴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