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절약엔 내복"…비비안 실내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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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0
남영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11월 한 달간 실내복 매출이 작년보다 15% 이상 늘었다.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내의를 구입하면서 보온 잠옷, 실내복 등 제품 판매가 늘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기모 소재와 극세사·플리스 소재로 제작한 실내복 인기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남성용 파자마세트 14만9000원, 여성용 파자마세트 19만9000원. 삼중직 파자마세트는 13만5000원이다.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내의를 구입하면서 보온 잠옷, 실내복 등 제품 판매가 늘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기모 소재와 극세사·플리스 소재로 제작한 실내복 인기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남성용 파자마세트 14만9000원, 여성용 파자마세트 19만9000원. 삼중직 파자마세트는 13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