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크, 30억 규모 정품인증 스티커 공급계약

에스마크는 7일 아마르떼와 30억원 규모의 정품인증 스티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매출의 6.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7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