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 불우이웃돕기 성금 입력2016.12.08 18:02 수정2016.12.08 22:56 지면A32 박찬종 현대해상화재 대표(왼쪽)는 8일 서울 정동 구세군중앙회관을 찾아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현대해상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