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상가 등 자격증 특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금융자산학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금융자산학과가 경매, 상가, 풍수지리, 자격증과정을 특성화시켜 수요자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부동산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금융과 보험을 융합한 종합재무설계사를 육성하고 있다. 경매분야의 경우 부동산경매론, 소액투자경매, 노후대비경매투자, 경매실전사례, 특수경매물건 등 다양한 경매과목을 개설해 자기 수준에 맞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상가분야 또한 특성화시킨 가운데 상가분석사협회와 산학협력을 통해 교과과정에 개설돼 있는 `입지 및 상권분석론`, `상가투자론`, `점포개발론`, `상가관리론` 4과목을 이수하면 자동적으로 `상가분석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풍수지리분야는 풍수지리지도사협회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풍수지리지도사 자격증을 쉽게 취득해 졸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여기에 자격증 과목 집중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부동산분야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와 금융자산분야의 AFPK(재무설계사),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FP(자산관리사) 등의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주로 소액투자와 생활밀착형 부동산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금융자산학과는 `1학사+2자격증` 제도를 통해 부동산학사, 상가분석사, 풍수지리지도사를 취득해 졸업할 수 있도록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졸업 후에는 기업체, 부동산개발회사, 건설회사, 컨설팅회사, 마케팅회사, 금융기관, 증권회사, 보험회사, 투자신탁기관, 자산관리회사, 리츠회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을 할 수 있다.또한 관련분야 자격증을 취득하면 부동산중개, 주택관리, 경매, 분양, 컨설팅 등 전문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부동산금융자산학과는 오는 26일까지 내년도 신편입생 학생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입학 관련 문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썰전` 유시민, 김경진 의원에 사이다 엄지 눈길 "이게 바로 청문회" `그럴 만도`ㆍ이재명 성남시장 "황교안 총리, 양심 있다면 사퇴하라"ㆍ박근혜 대통령 탄핵 `운명의 날` 밝았다ㆍ노무현 탄핵 이유·결과 `재조명`… 박근혜 탄핵 차이점은?ㆍ탄핵 표결 시간, 오늘(9일) 오후 3시.. 표결 절차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