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착한 모자 만들기' 봉사활동 입력2016.12.11 18:22 수정2016.12.12 01:24 지면A36 LG전자 임직원이 아프리카 어린이의 눈 건강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다. 서울과 평택, 창원 등 전국 5개 사업장에 근무하는 LG전자 임직원 400여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착한 모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착한 모자는 비정부기구(NGO) 월드쉐어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