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경 광고대상] 손 안의 스마트 구현…'신한의 따뜻한 디지털 금융'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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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문 최우수상시시각각 발전하는 기술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도 무궁무진한 변화를 몸소 느끼는 시대다. 영업점에 가지 않고도 손 안에서 간편하게 내 차를 구입할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노후 준비도 온라인으로 손쉽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 야간이나 주말에도 필요한 은행 업무를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라운지는 365일 언제나 열려 있다.
신한은행
은행도 고객과 시장 니즈를 반영해 변화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접목,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민하고 제공해야 한다.본 광고를 통해 신한은행은 기존 금융서비스와 은행의 모습에서 벗어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기술 혁신에 앞장서면서 새로운 가치와 고객지향 서비스를 위해 준비하고 실천에 옮기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내 차를 마련해주는 써니 마이카 대출과 언제 어디서든 정맥인증만 통하면 바로 은행 업무가 가능한 스마트 라운지,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해 보다 앞서고 차별화된 은퇴설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S-미래설계를 알리려고 했다.
늘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동행하며 고객 관점에서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을 제공하겠다는 신한은행의 다짐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손만 대면 열리는 신한의 디지털 금융을 신한은행 모델인 소녀시대 써니와 김흥국 씨를 통해 젊고 유쾌하게 그리고 친근하게 표현했다.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경제 광고대상에서 은행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디지털 환경에 맞춰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신한은행의 노력을 많은 분께서 좋게 평가한 덕분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 디지털 금융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임직원 모두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통해 고객과 사회, 신한의 가치를 함께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에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