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난치병 근로자 가족 지원 입력2016.12.15 17:53 수정2016.12.16 01:12 지면A36 기업은행(행장 권선주·오른쪽)은 15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88명에게 치료비 4억500만원을 전달했다.기업은행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