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하슬러, 한지혜와 모델 계약…3년째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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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하슬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지혜와 3년 연속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한지혜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템퍼러리 캐주얼 콘셉트와 부합해 올해도 계약을 연장했다는 설명이다.
올리비아하슬러 관계자는 "30~40대 여성들이 추구하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여유로움과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홍보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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