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이주·취약계층 여성에 요리 직업교육
입력
수정
지면C7
2016년 선정 기업
오요리아시아
![](https://img.hankyung.com/photo/201612/AA.13013142.1.jpg)
서울 북촌에서 스패니시 레스토랑 ‘떼레노’, 네팔 카트만두에 카페 ‘미띠니’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떼레노는 2016년 한국 미식랭킹(KOREAT) ‘톱10 레스토랑’에도 선정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 서울 대방동 복합행사시설 서울여성플라자의 위탁 운영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