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LX공사 홍보처 홍영아 팀장,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에 선정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조직문화 제고에 앞장서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김영표)가 국민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 LX공사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GPTW Institute가 국내 미래 구성원인 학생과 재직자,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평가한 ‘2016 한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공공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비전과 인재육성 지원, 기업평판 등 3대 범주의 6개 세부항목과 종합평가 1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패널과 일반인 등 3만2513명이 참여해 1개월간의 설문을 통해 이루어졌다. 공사는 잠재적 사회구성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이동 강의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공공기관 최초 국가직무능력표준(NCS)도입등에 국민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LX공사 홍보처에 근무하고 있는 홍영아 팀장은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 속에서 타의 모범과 귀감이 되고 국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여성리더십 발휘가 인정돼 2016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에 선정됐다. GPTW Institute(대표 지방근)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은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 속에서 여성 리더십을 확보하고 성과를 창출해 타의 모범이 되는 각 분야의 워킹맘에게 수여하는 평가 제도다.한국경제TV 민선정 ms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리차드 막스에 제압당한 대한항공 기내 난동男 "술 취해 저지른 일" 진술ㆍ5차 청문회 시간, 생중계 시청 방법은? 오전 10시·국회방송 등에서 생중계ㆍ정치불확실성 심화… 1월 효과 여부 불투명ㆍ`라디오스타` 지드래곤 "태양, 민효린과 싸운 날 하루 종일 한숨"ㆍ대한항공 기내 난동 동영상 `충격`…침 뱉고 욕하고 `인격상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