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564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네이처셀은 중국 업체(Shanghai PinJue Health management)와 564억5600만원 규모의 마스크팩 등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184.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1년 12월25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