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예방법 `목덜미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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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예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졸음 쫓는 스트레칭이 공개됐다. 먼저 의자에 앉아 두 팔을 하늘로 뻗고 다리도 펴준다. 어깨를 앞뒤로 돌리고 두 손으로 목 뒤에 깍지를 낀 채 목덜미를 만져준다.이어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목을 좌측으로 3회, 우측으로 3회 천천히 돌려준다, 마지막으로 손가락에 힘을 주고 머리를 골고루 두드려 주면 도움이 된다.앉아서 하는 체조는 별도의 공간이 필요치 않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장거리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SBS 런닝맨 캡처)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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