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누비는 한경 혁신TF

9명 파견…실리콘밸리 트렌드도 전달
왼쪽부터 하영춘 부국장(단장), 윤성민 IT과학부장, 정종태 경제부장, 이건호 지식사회부장, 김홍열 국제부장
한국경제신문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편집국 데스크 등 9명으로 구성된 혁신TF를 파견했습니다. 앞뒤로 꽉 막힌 우리 경제의 돌파구를 올해 50회를 맞는 CES에서 찾아보기 위해서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2015년 열린 CES에 임원을 포함해 16명의 대규모 혁신TF를 파견했습니다. 2016년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10명의 혁신TF를 보냈습니다. 세 번째로 파견되는 올해 대규모 혁신TF는 실리콘밸리의 생생한 모습도 담아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