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설리 인스타그램, "이상한 샵 선생님들과…" 이번엔 무슨 일?

설리 인스타그램이 또 화제다.3일 설리 인스타그램에는 "하라찡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속옷이 보일 정도로 짧은 슬립을 입고 누워있는 설리의 사진이 게재됐다.오는 13일 생일을 앞둔 구하라를 축하하기 위해 홈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또한 같은 날 설리의 머리 냄새를 맡고 있는 가인, 구하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이 샵...선생님들이 이상하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왔다.이 또한 구하라의 생일 파티를 위해 세 사람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올리는 사진마다 화제를 모았던 설리가 앞으로 어떤 사진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JTBC 신년토론` 유시민 "이재명, 감정조절 능력에 하자 있나"ㆍ전원책 막무가내 토론? "녹화·편집의 수혜자" 싸늘ㆍ이휘재 사과 불구 논란지속, 아내 문정원 SNS 악플쇄도 `누리꾼 갑론을박`ㆍJTBC `신년토론` 전원책, 시도 때도 없는 버럭? 유승민·이재명 `황당`ㆍ설리 또 노출 논란, 야릇셀카 인스타그램 폭풍업뎃 “도대체 왜이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