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회장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입력2017.01.04 17:26 수정2017.01.05 00:11 지면A32 아웃도어 전문기업 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왼쪽)과 김희월 씨(오른쪽) 부부가 4일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