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국제유가 급락 여파에 하락…외국인·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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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10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48포인트(0.27%) 내린 2043.30을 기록하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억원, 142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144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이 떨어지는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포스코 신한지주 등은 오르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10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48포인트(0.27%) 내린 2043.30을 기록하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억원, 142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144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이 떨어지는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포스코 신한지주 등은 오르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