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KB저축은행, 無서류 원스톱 금융서비스 확대

KB저축은행(대표 김영만·사진)이 고객감동경영대상 저축은행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국민의 착한금융 파트너’라는 슬로건 아래 서민을 위한 착한금융을 실천하며 비대면창구를 통한 금융편의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KB착한모바일통장 ‘올비’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임에도 연 1.3%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대 5000만원까지 연 1.3%의 금리가 적용되며, 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전액 면제와 16개 금융회사 CD/ATM 출금 시 월 5회까지 출금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모바일앱 ‘KB착한뱅킹’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과 업계 최초로 모바일스크래핑 서비스를 적용해 무방문, 무서류 원스톱대출서비스의 이용가능 채널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