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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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씨(사진)가 16일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서씨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회관을 찾아 1억원을 기부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1452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