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부 청계천 인근에 마지막 반값 아파트 `청계천 서희스타힐스`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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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체 된 아파트 분양시장 속 활기 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전매제한 없어 인기↑- 희귀물량인 소형평형에 더블역세권, 개발호재까지 고루 갖춰 청약 고공행진 이어가- 3.3㎡당 1500만원대 합리적인 분양가, 마지막 기회에 투자자들 문의 빗발쳐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아파트 분양시장 속 신흥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선정해 잔여세대 일반분양분 보다 유리한 호수로 배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전매제한이 없어 사업승인 후 양도 및 양수가 자유로운 것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분양 관련 각종 부대비용도 절감돼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낮다.한편, 서울 중심부인 청계천 인근에 공급될 예정인 서희건설의 `청계천 서희스타힐스`가 합리적인 분양가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초소형 아파트 `청계천 서희스타힐스` , 전매제한 없어 인기몰이 중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작년 11월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는 1884만원이다. `청계천 서희스타힐스`는 서울에서 보기 힘든 3.3㎡당 1500만원대로 서울 매매값 대비 20%, 인근 분양가 시세대비 약 500만원 저렴한 금액에 공급된다.또한,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전매제한이 없으며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계약은 청약 통장 없이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진행되며 계약자 선착순 2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전 평형대 모두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또한 투자자들이 관심 갖는 이유 중 하나다. 소형 아파트의 경우 같은 크기의 오피스텔 대비 공간 활용도가 높고, 관리비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 1인가구 증가로 물량이 귀해져 수익형 부동산으로써의 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5년 8월 대비 2016년 8월 규모별 아파트 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3.85%로 전 주택 규모 중 가장 높았다. 이는 전용 85㎡ 초과 102㎡ 이하 중형 아파트 상승률이 1.58%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2.4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더블역세권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개발호재를 품은 `청계천 서희 스타힐스` 인기`청계천 서희스타힐스`는 서울 중심인 청계천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교통으로는 2·6호선 신당역과 1·6호선의 동묘앞역이 도보 5분이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으로 서울 전지역은 물론 인근 수도권으로 빠르게 도달 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왕십리민자역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공원, 중앙시장, 충무아트홀, 중구복지센터, 국립의료원 등이 인접하여 다양한 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인근 종사자 및 관련업체의 폭발적인 임대수요를 흡수 할 전망이다.학군도 좋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 광희초, 신당초, 승신초, 한양중, 성동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 명문학군이 형성되어 있고, 광희영어체험센터 등 내 아이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주변 개발호재들도 눈여겨 볼 만하다. 단지 인근의 왕십리뉴타운 개발로 인한 후광효과와 함께 연간 1800만명이 방문하는 도심 명소인 청계천과 인접하여 미래가치 역시 높다. 또한 서울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부지를 패션 단지로 조성도 검토하고 있어 향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연계하여 강북의 코엑스로 개발 될 예정이다.`청계천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아파트 300가구,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27㎡ 139가구, ▲29㎡ 30가구, ▲59㎡ 131가구로 실수요자 뿐 만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인기 높은 초소형 평면으로만 조성된다.견본주택은 삼성중앙역 5번 출구 인근인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56번지에 마련됐으며 홍보사무실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137, 텐즈힐몰 2층 101호에 위치해 있다.정대균기자 dk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썰전` 정청래 "감옥 가 본 사람이 잘 알아…박근혜-최순실 관계 볼만할 듯"ㆍ2NE1 `안녕` 예고…박봄 고백 눈길 "씨엘에 리더 맡긴 거 가끔 후회한 적 있어"ㆍ`썰전` 정청래, "대선 전 개헌? 친일파 면죄부 준 것과 같다"ㆍ서인영 ‘님과 함께’ 욕설 논란 속 SNS 계정 삭제…사과는 크라운제이가?ㆍ반기문 "한옥 체험은 세계 인류와 고통 나누는 것" 발언 논란…진중권 돌직구 "땜빵에 가까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