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육성재, "그는 완벽한 유덕화였다"..."공허함 크다" 소감 속 칭찬

가수 육성재의 연기에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BTOB TIME` 콘서트 개최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는 tvN `도깨비` 종영 소감을 말했다.콘서트 당일까지도 촬영과 무대 준비를 병행한 그는 힘든 내색 없이 "모두의 도움으로 드라마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굉장히 공허한 마음이 크다"라고 드라마에 대한 아쉬움을 말했다.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저의 많은 모습들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이를 접한 팬들은 "드라마 속 그는 완벽한 유덕화였다"라고 호평을 보내고 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로드FC 박대성, `로드걸` 최설화 성추행 무혐의ㆍ트럼프 美45대 대통령 취임… `美우선주의` 선언ㆍ온주완, 조보아 결별…온주완 솔직 고백 "나는 `낮져밤져` 20분이면 충분해"ㆍ[주말 날씨] 밤부터 눈… 찬 바람에 체감온도 `뚝`ㆍ美검찰, 韓에 `뇌물공여` 혐의 반기문 동생 체포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