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결방 앞두고 대형사고…방송 중 역주행 포착 눈길 "형사처벌 대상까지"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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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MBC `무한 도전`에서 방송 도중 역주행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이날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인지도를 확인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차 뒤편으로 차량이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이럴 경우 신호위반으로 벌점 20점, 벌금 6만 원이 부여되는데 만약 사고가 나게 되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돼 중징계를 받게 된다.앞서 공익을 위해 앞장 선 예능으로 대중들에게 지지를 얻은 바 있는 이들이기에 그들의 역주행을 바라보는 시민들이 반응은 더욱 차갑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지 화보, "누군가의 음해?" 컴백 시기 맞춰서 나온 논란ㆍ김재규가 소유했다는 `미인도`, 천경자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진품 된 이유? "모든 감정이 진짜라 가리켜…"ㆍ화보 논란 수지, 의미심장 고백 눈길 "너무 상스러워서 쓸 게 없을지도"ㆍ`도깨비` 육성재, "그는 완벽한 유덕화였다"..."공허함 크다" 소감 속 칭찬ㆍ`도깨비` 김고은, 이번엔 기억 간직한 채 공유와 회귀 "아저씨 나 누군지 알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