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조이, 안전성 높고 디자인 세련된 유모차·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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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안전 기준을 갖추고 기능성을 높인 유아 카시트, 성장 단계가 다른 아이들을 위한 인체공학적 기능을 반영한 주니어 카시트, 세련된 조이만의 디자인을 반영한 디럭스형 유모차, 휴대용 유모차 등이다.‘스핀 360’ 회전형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 타입의 아이소픽스 제품이다. 어느 각도로든 회전할 수 있다.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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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까지 후방 장착이 가능해 사고 시 아이의 머리와 목을 보호해 준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조이는 2014년부터 디럭스 유모차, 휴대용 유모차를 선보이며 토털 유아용품 브랜드로 변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