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디아망, 청량감 극대화…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탄산수

하이트진로음료의 탄산수 브랜드 ‘디아망’은 탄산수의 대중적 인기에 힘입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블링블링 스파클링 워터 디아망은 건강과 미용을 중요시하는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2009년 처음 출시됐다. 브랜드명은 프랑스어로 ‘다이아몬드’라는 뜻으로, 다이아몬드처럼 맑고 순수한 제로칼로리 스파클링 워터로 여성을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아망은 냉장 주입 공법을 사용해 제품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고 탄산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탄산수 본연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으로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6년 연속 탄산수 부문 대상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도 맛을 인정받고 있다.

2015년 5월에는 패키지 리뉴얼과 더불어 350ml 소용량 페트 제품을 출시해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 다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제품 디자인과 휴대성을 강화한 것이다. 현재 하이트진로음료는 깨끗한 맛의 ‘디아망 플레인’과 과일향을 첨가한 ‘디아망 라임’ ‘디아망 자몽’ 세 종류를 350ml와 500ml 용량의 페트 패키지로 선보이며 세분화된 소비자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