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JT친애저축은행, 금융사기 피해 최고 100만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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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정지된 옛 미래저축은행을 인수한 뒤 15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다. 점포에서 고용승계를 희망하는 직원 모두를 100% 정규직원으로 전환, 고용안정을 이끌어냈다.창립 초기부터 아시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그룹사의 노하우를 활용해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해왔다. 인수 당시 자체 최고 대출금리를 타사 대비 5% 이상 저렴하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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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고객에게는 피싱·해킹 등 금융사기 피해로 인한 금전손실을 최고 1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금융사기 피해보상 서비스와 금리우대 쿠폰, 각종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는 도입 이후 3만3000여명 이상이 가입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