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45억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계약
입력
수정
엔에스는 중국 이브이이에너지(EVE Energy Co. Ltd.)와 45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의 15.0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24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