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LIVE] '국산' 포켓몬 신문사 편집국에도 수두룩~

신문사 편집국에서 해본 '포켓몬고'

30분간 6마리 '실내에도 수두룩'
생방송 중 '아찔' 안전사고 위험 여전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GO)'가 24일 국내 출시했습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된 지난 해 여름 이후 반 년 만입니다.

뉴스래빗이 한국경제신문 사옥 인근에서 포켓몬고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한경 사옥 반경 50m 인근을 돈 후 1층 로비, 엘리베이터, 편집국으로 이동했습니다. 30분 간의 짧은 모험에서 6마리 포켓몬을 잡았습니다. 지나가는 승용차와 부딪칠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뉴스래빗의 모험,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래빗LIVE 포켓몬GO 한경 편집국에서 잡아보니, 수두룩~ !.!
#래빗 라이브 ? 뉴스래빗이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중계하는 라이브 뉴스. 현장 이슈를 실시간 여과없이 독자에게 전달하고, 중계 내용을 기반으로 정식 온라인 기사화합니다. '래빗 라이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뉴스래빗'에서 더 많은 실험적 뉴스를 만나보세요 !.!

책임= 김민성, 연구= 신세원/강종구 한경닷컴 기자 jongg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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