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LIVE 설문] 박근혜 '더러운 잠' 패러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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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래빗 [래빗LIVE] 설문# 국회에 전시한 박근혜 패러디 작품 '더러운 잠'
박근혜 '더러운 잠' 패러디 논란
존중받아야 할 "표현의 자유"
인격모독·여성혐오 "너무했네"
## "표현은 자유" vs "너무헀다"…의견을 들려주세요
국회에 걸린 한 미술 작품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더러운 잠'이라는 제목의 그림입니다.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했죠. '더러운 잠'은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곧 바이전(곧, BYE! 展)'에 전시된 작품입니다. 이 전시회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박근혜 대통령 풍자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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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연구= 강종구 한경닷컴 기자 jongg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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