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GS건설

유가증권시장에서 2050원(7.9%) 오른 2만80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4.4% 늘어난 11조360억원, 영업이익은 17.2% 증가한 1430억원이었다.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3년간 수주를 잘했기 때문에 2019년까지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