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명동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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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5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 설) 연휴(27일~2월2일)와 맞물려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방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춘제 연휴에 중국인 관광객 14만여명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