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돌아보기. 훨훨 날아오른 증권, 전기전자 업종. 내 자금 4배까지 2.1% 금리로 투자할 수 있는 CAP스탁론

코스피는 박스권 탈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한 전기전자 업종과 증권 업종이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반대편에선 의료정밀업종과 의약품 업종이 크게 부진한 성적표를 상반된 주가 흐름을 보였다.

새해 1월 한달 동안 증권업종은 11.56%, 전지전자업종은 10.39%를 기록하였다.김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에서 가격 이점으로 존재했고, 염려했던 증권사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으며,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초대형IB’에 대한 기대감도 기관 및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될 수 있게 도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기전자업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적인 지수상승을 크게 이끌었다. 올 들어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SK하이닉스는 5만원을 돌파, 지난 1개월 간 19.23% 급등했다. 200만원을 터치한 삼성전자는 10.71% 올랐다. 삼성전자는 최근 목표주가가 250만원까지 오른 상태다.

★바로가기 일반적으로 대출 상품들이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하는 것과는 달리 CAP스탁론은 신용등급에 차등을 두지 않고 누구나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CAP스탁론은 증권사와 타 금융기관 간 업무제휴를 맺고 증권회사 고객이 본인 명의 증권계좌 등을 담보로 은행 등에 대출받는 증권계좌 담보대출의 일종이다.

자기 자본 이상으로 자금을 마련하여 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나,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하다가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들이 상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스탁론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모두 연 2.1%의 업계 최저금리로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자기자본 포함 4배까지 매입자금으로 활용 가능한데, 가치주의 경우 한종목 100% 집중투자도 가능하여 레버리지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한편 증권사 신용거래에서는 매수 불가 종목이 많아 종목 선정 제약에 불편했던 점에 반해 CAP스탁론에서는 19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여 ETF를 포함한 1500여개 종목이 거래가 가능하여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다.

CAP스탁론에 따르면 “가격메리트가 커진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저금리로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하여 합리적이라는 평가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CAP스탁론 전문상담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CAP스탁론 전문상담센터 (☎1644-1896)

▷ 21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연 2.1% 업계 최저금리
▷ 자기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대출 연장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CAP스탁론 홈페이지

[ 주식매입자금대출 인기종목 ]
에스마크, 웰크론, 대주산업, 갤럭시아에스엠, 제일기획, 씨씨에스, 신화인터텍, 코디엠, 대아티아이, 서산, 포비스티앤씨, 에프티이앤이, 원풍, 모두투어, 파크시스템스, SG충방, NI스틸, 삼본정밀전자, 아모텍, 대덕G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