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지난해 34억원 영업손실…적자 지속

네이처셀은 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4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199.5%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30억원으로 적자폭이 127.3% 확대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