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와 결혼' 변수미,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서 애정행각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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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선수 이용대(29·요넥스)가 공개 연인인 변수미(28)씨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011년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웠다. 이용대는 한 매체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양가 가족들만 초대해 최대한 검소하게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과거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용대 여친과 수영장 셀카'가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011년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웠다. 이용대는 한 매체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양가 가족들만 초대해 최대한 검소하게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과거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용대 여친과 수영장 셀카'가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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