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1년 남았다 입력2017.02.10 05:30 수정2017.02.10 05:30 지면A1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앞줄 왼쪽)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9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G-1년 올림픽 페스티벌’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과 성화 봉송 주자 유니폼이 공개됐다.강릉=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