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 24억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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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링크는 10일 질병관리본부와 24억5400만원 규모의 한국인 특이 유전변이 칩을 이용한 한국인 인구집단 유전체 정보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5년 매출의 26.1%고, 계약기간은 오는 12월7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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