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PIC] 이솜, '사랑스러운 솜블리 매력'

[ 최혁 기자 ] 배우 이솜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솜은 얼굴은 예쁘지만 끼가 없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셋째 주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이 출연하는 '그래, 가족'은 남남처럼 살아온 삼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가족의 탄생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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