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규 삼성병원 과장 '신일 자유인상' 입력2017.02.13 17:51 수정2017.02.14 00:40 지면A32 이문규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과장(사진)이 신일고 총동창회(회장 박용원 윈앤윈우드 대표)가 주는 ‘제15회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7시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리는 2017년 신년 교례회에서 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