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챗봇으로 피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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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도미노피자와 손잡고 챗봇을 활용한 주문서비스를 시작합니다.네이버는 피자 주문 시 주변 지점이나 대표번호를 찾지 않더라도 `챗봇 주문하기` 버튼을 누르면 간편하게 주문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주문 시 별도의 앱을 다운받거나 친구추가를 할 필요가 없고, 기존 `네이버페이` 서비스 이용자라면 기존에 입력된 주소와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강태은 네이버 톡톡 리더는 "챗봇 주문 서비스는 모바일 이용자들에게는 편리한 경험을 지원하고, 업체들에게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팬티만 입고 편의점 가기`...불법 인터넷 개인방송 증가ㆍ유퉁, `8번째 결혼` 비결은? "영혼의 사랑, 나이 안 보인다"ㆍ래퍼 나다, ‘힙합대부’ 커크김과 열애설…14살 나이차 극복ㆍ광주 간 안철수 "호남은 반패권의 성지".. 文 겨냥 `짐승` 발언은?ㆍ`리플레이션 수혜업종` 관심… 트럼프 정책의 기대감·불확실성 상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