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김태현, '벌써 200회, 많이 사랑해 주세요~'

[ 변성현 기자 ] 방송인 김태현이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빌딩에서 열린 E채널 '용감한 기자들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동엽, 윤정수, 김태현, 김정민, 레이디제인이 출연하는 '용감한 기자들3'는 취재력과 막강 파워 입담을 겸비한 국가대표 최강 기자단 순도 99.9%의 초특급 기자 X-파일 기자들만 아는 숨겨진 '속'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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